[일본 문화] 일본소설속의 문화

등록일 2002.12.09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신설국과 암리타를 통해본 일본문화와 한국문화와의 동질성과 이질성을 비교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가 이번에 읽은 책은 가와바타 야스나리가 일본의 정서를 가장 잘 표현하였다고 하여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雪國'이다. 그리고 또 한 권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작품중의 하나인 '암리타'이다. 사실 일본소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먼저 일본을 좋아하지 않는 다는 것이 전제가 되어야 하겠다. 피해의식의 발로인지도 모른다. 베끼기 좋아하고, 우상시 되는 것은 무조건적으로 따라하고 좋아하는, 일본인들은 웃고 있는 얼굴안쪽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도무지 짐작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이제 일본작가가 일본에서 일본인을 주인공으로 일본을 배경으로 쓴 소설을 보며 한국과 일본의 문화적 차이점 등을 보며 그들의 문화에 조금씩 근접해 보고자 한다.

'雪國'은 작가가 13년간이나 걸쳐 쓴 것으로 유명한 소설로 하얗게 눈이 내리는 고장의 풍경과 고마코의 청순한 모습이 그녀의 정열과 그녀의 마음을 받아들일 수가 없는 시마무라의 처지가 잘 드러나는 작품이다. 줄거리가 없는 소설, 그래서 그 풍경과 정서를 더더욱 깊게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그러나 이 소설에도 일본만의 정서뿐이 아니라 가깝고도 먼 나라 한국의 정서가 배어있다. 서양인들에게는 생소할지 모르지만 이 소설은 일본인이 아니면 이해할 수 없는 그런 내용이 아니라 동양적 정서에 어느 정도 물들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아련하고 애틋한 감정과 그것에 함께 묻혀있는 자연들을 보고 느끼고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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