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실패한 교육과 거짓말』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3.01.19
- 최종 저작일
-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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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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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실패한 교육과 거짓말. 제목부터가 내가 싫어하는 두 가지가 적어져 있었다. 실패한 교육, 거짓말. 교육은 잘해야 하는 것인데 실패를 하고, 선의의 거짓말 외에는 어떤 거짓말도 별로인데.. 어쨌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의 내용은 과히 놀라웠다. 우선 교육사회학을 배우면서 국가에서 하는 일이 무조건 좋은 일이 아니란 것을 확실히 깨달았는데, 이 책을 보고 나니까 그 생각이 더욱 확실해져 버렸다. 국가는 정보를 통제할 수 있다. 좋은 것만 정부에서 이익이 되는 것만 국민들에게 들려준다. 쳇. 그런 일이 예전 독재정치 때에만 그런 줄 알았는데.. 지금도 그렇다니.. 이 나라의 국민으로서 좀 찝찝했다.
또 인상이 깊었던 것은 미국이라는 나라, 특히 위에서 그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들에 대한 강력한 비판. 나란 사람은 반미감정이 아주 풍부한 사람이라서 평소에도 미국이 별로 마음에 안 들었는데, 이 책은 나의 반미 감정에 불을 더 질러버렸다. 미국이란 나라 진짜 마음에 안 든다. 왜 그렇게 이기적인 것인지.. 자국의 이익밖에 모른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나라에서도 상류계층의 사람들만의 이익을 위해서 세계를 뒤 흔드는 것 같다. 여기저기에서 전쟁을 일으켜 많은 이들이 죽고, 다치고, 고통에 빠트린다. 왜 그렇게 생겨먹은건지.. 난 나름대로 지금의 부시대통령보다 전 대통령인 클린턴은 꽤 괜찮은 사람인지 알았는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었다. 그 사람도 전쟁을 일으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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