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립도서관 답사후기

등록일 2002.12.08 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그냥 참고하세요..^^

목차

위치
설계자
준공년도
진입
형태
재료
중정
내부
옥외 및 계단
자료분석
비평
기타사진

본문내용

형태.
도서관은 또다시 건물만 3개의 단으로 형성되어 있는데 주요 유리프레임으로 된 주 입구와 좌우에 위로 향하는 두 번째 계단이 있는 메인 층, 1층의 천장을 테라스 형식으로 야외 마당 또는 휴게 공간 및 통로로 사용되고 있던 2층, 또 아래의 층을 같은 형식으로 사용되고 있던 제2의 야외 휴게실과 가운데의 중정을 시각적으로 노출시키고, 뒤로 도서관 후면으로 통하는 다리가 있던 3층이 있었다. 타워 형태로 출입이 금지되어 확인되지 않은 옥탑 층, 또한 보이기도 하였다.
이러한 테라스 형식은 라사의 포탈라 궁과 비슷한 형식으로 언덕 중턱에 위치한 점에서 비슷하나 곽재환 소장은 지식이라는 것의 밀교적 속성을 느끼고 보르헤스의 [바벨의 도서관]에서 나오는 의미를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 점에서 두 건물 사이에는 다른 의미의 접근이 느껴지는 듯하다.
일단 도서관의 정면의 작은 광장에 보면, 5개의 거대한 기둥이 세워진 있었다. 도서관의 설계자인 곽재환 소장은 이것을 파르미지아 니노의 그림, '긴목의 성모'의 표현 방법을 헤르메스이라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전령의 신, 문자의 신의 의미와 의미 상통을 연관시켜 은유적으로 표현, 응용한 것이라고 했는데 전체적인 수평, 수직선에 의한 사각 형태에 대조적으로 육중한 원통형 기둥의 사용은 그림의 성모 마리아의 목을 강하게 연상시키기에 충분하였다. 또 굳이 몰랐어도 그 상징성에 대한 인식은 엄숙하고도 쉽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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