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교사상
- 최초 등록일
- 2013.01.18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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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생실습때 작성한 바람직한 교사상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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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교사상
교육이라는 말의 뜻을 살펴보면 敎[가르칠 교] 育[기를 육]이라는 글자로 구성되어 있다. 즉, 누군가를 교육한다는 것은 ‘가르치고 기른다’는 뜻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교육을 하는 교사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기르는 사람이라는 의미일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의 의문점을 가지게 될 것이다. 어떤 방법으로 가르치는 것이 좋은 방법일까? 어떤 교사가 바람직한 교사일까?
외부에서 바라보는 교사의 모습은 여러 가지의 모습이 있다. 제자들과 대화를 하면서 진리를 추구하는 소크라테스부터, 고아들의 아버지로 불려지는 페쓰탈로찌, 헬렌 켈러를 가르친 설리번, 우리네의 서당에서 볼 수 있는 훈장님 등등.
또한, 시대의 변화나 교육사조에 따라서도 교사의 역할이 다양한 것을 볼 수 있다. 본질주의와 항존주의 교육사조에서 교사는 학생들에게 영원불변한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을 최고의 교사로, 진보주의에서는 학생의 경험과 흥미에 맞게 다양한 교수방법을 사용하는 교사를 최고로 보았다.
사람들마다 바람직한 교사에 대해 여러 가지 의견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고 다양한 교사들의 유형, 시대에 따른 변화에도 불구하고 교사가 가져야할 본질적인 그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한다. 본질적인 그 무엇인가가 바로 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교사관이며 동시에 내가 되고자 하는 교사의 모습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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