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을 알면 문화가 보인다

등록일 2002.12.08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습관을 알면 문화가 보인다를 읽고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는 항상 말을 한다. 하지만 아무런 움직임 없이 가만히 서서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손짓을 한다던지, 아니면 얼굴 표정에 변화를 주면서 말을 할 것이다. 이처럼 표정이나 제스처와 같은 매너리즘이 커뮤니케이션에 한 몫을 차지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행동하는 방식은 그 것이 상대방에게 어떤 인상을 주는가 하는 점에서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자기 자신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말해주는 결정적인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언어밖에 존재하는 비언어적 신호가 대인 커뮤니케이션의 70%를 차지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런데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도 일정한 틀이 있고 다분히 문화적인 현상이다. 한 사회의 사람들이 은연중에 학습을 통해 배운 것이며, 또 서로 공유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세계 각국 속에 숨어져 있는 매너리즘들을 여러 가지 측면을 통해 그 나라의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우선 신체접촉을 보면 남부 유럽인들, 그 중에서도 이탈리아인들이 신체적 접촉을 좋아하고 공공장소에서 신체접촉을 많이 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도 이성간의 신체접촉은 반대하며 특히 잘 알지 못할 때는 더욱 그러하다고 한다.
또 이탈리아 같은 '신체적 접촉이 강한'나라에서 공공연한 장소에서 손을 잡는 부부의 모습을 기대해 봄직도 하지만 그런 광경은 드문 일인데, 이는 사회가 여성을 배척하며 남성다움의 가치를 높이 사기 때문이며, 결혼 후 자식을 낳기 위한 목적외의 성관계가 줄어들고 저절로 신체접촉도 줄어들기 때문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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