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이해] 영화감상문

등록일 2002.12.08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학교 수업을 마치고 친구들과 같이 약속했던대로 <텐미니츠 프럼펫>을 보러 종로 코아아트홀에 갔다. 처음 가본극장이었는데 평일 이어서 그런지 극장 안 보다 밑에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의 사람들이 훨씬 많았다. 과제물 용 영화가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굳이 이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일단 여러감독의 영화를 한번에 볼수있다는 매력 때문이였다. 사실 이 영화가 10분짜리 단편영화의 모음이라서 다른 장편 영화보다 덜 지루할거 같아서 이 영화를 택한점도있다. 7명의 감독중에 영화를 보기전에 알고있던 감독은 스파이크리 와 첸 카이거 겨우 두명이었지만 그렇다고 그들의 영화를 봤었던 적도 없었다. 영화를 좋아하고 또 즐겨 보는 편이지만 헐리웃 영화나 한국영화를 보는게 대부분이었다. 다양한 국적의 친숙하지 않은 감독의 영화를 볼 수 있었다는 점은 참 좋은 계기가 된거같다. 표를 끊고 극장안에 들어가니 역시 생각대로 관객수가 상당히 적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직까지는 영화의 오락성에 더 높은 점수를 매기고 있는 것 같다. 자기돈 내고 아까운 시간을 투자해서 영화를 본다음에 인상을 찡그리고 극장에서 나오고 싶은사람은 거의 없을것이다. 그렇기에 나도 솔직히 수업때문이 아니라면 내돈으로 이 영화를 보지는 않았을 것이다. 아마 다른사람이 표를 예매해서 같이 가자고 해도 선듯 갔을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영화를 보고 난 다음에 정말 웃으면서 나왔다. 그리고 친구들과 나눈 첫 마디가 생각 보다 재밌었다는 말이였다.

이 자료와 함께 구매한 자료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