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결정 원리를 악용하는 불로소득자들 전체
- 최초 등록일
- 2013.01.16
- 최종 저작일
- 2012.11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불로소득자에 대한 예시와 정의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목차
Ⅰ. 서 론
1. 불로소득자의 정의 및 이해
Ⅱ. 본 론
1. 일상생활에서 악덕 불로소득자들의 사례
2. 소비자의 현명한 소비 방법
Ⅲ. 결 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 론
당신은 불로소득에 대해 아십니까?
불로소득에 대해 아십니까?(대부분 안다는 반응 - 통상적인 개념 생각)
이러한 의사결정 원리를 악용하는 불로소득에 대해 아십니까?
(우리가 조사한 불로소득을 알려주면 다들 의아해하는 반응 - 아차싶음)
어떠한 생각이 드십니까?(모르고 지나치는 경우, 아차싶다, 생각지도 못했다 등)
<중 략>
거품, 부패, 담합, 내부자거래로 발생하기 쉬운 불로소득이 커질수록 보통사람들의 행복의 원천이 되는 「땀의 가치」, 「삶의 보람」은 멀어져 간다. 우리나라가 괄목할 경제성장을 이룩하고도 행복지수가 세계 최하위 수준에 있고 자살률이 그리 높은 것은 아마도 불로소득이 그치지 않고 있다는 하나의 반증인지도 모른다.
본원적 부가가치 창출보다는 이권경쟁에서 경제적 승패가 좌우되는 사회에서 갈등과 대립이 조장되기 쉽다. 그래서 다른 누군가의 희생을 대가로 하여 얻게 되는 불로소득이 창궐하게 되면 공동체의식이 파괴된다. 불로소득이 만연한 사회에서 경쟁에서 탈락하면 자신의 판단 착오나 게으름보다 사회의 부조리를 탓하기 쉽다. 그래서 불로소득 차단은 아마도 망국적 지역감정 그리고 소위 보수와 진보의 불필요한 대립까지도 누그러트릴 수 있는 묘약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불로소득은 화국병민(禍國病民) 즉 나라를 망치고 백성을 신음하게 하는 근본원인이다. 특권층이 아닌 일반시민, 선량한 시민들이 살기 좋은 나라는 불로소득이 없는 나라라고 말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