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3(끓는점측정)
- 최초 등록일
- 2013.01.15
- 최종 저작일
- 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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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끓는점을 측정하는 보고서 입니다.
목차
1. 목적
2. 배경이론
3. 시약 및 기구
4. 실험 방법
5. 실험 결과
6. 결과 해석
7. 논의
8. 참고사이트
본문내용
1. 목적 : 물의 끓는점을 측정할 수 있다.
2. 배경이론
(1) 끓는점 : 액체가 끓기 시작하는 온도. 비등점(沸騰點)이라고도 한다. 액체의 표면에서 증발이 일어나고 액체의 내부에서 기화가 일어나 기포가 올라가기 시작하는 온도를 말한다. 끓는점은 액체의 증기압이 외부의 압력과 같아지는 온도이므로 외부의 압력에 따라 변화한다. 일반적으로 외부의 압력이 커질수록 끓는점은 높아지지만 보통 1기압 하에서 끓는 온도를 그 액체의 끓는점이라고 한다. 끓는점은 b.p. 또는 bp로 간단히 표시 한다. 순수한 물질은 고유의 끓는점을 가지므로 끓는점을 측정하면 물질의 순도를 판별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다른 물질이 용해된 용액은 순수한 액체보다 끓는점이 높다.
<중 략>
이때에 실제로 6분 정도 일찍 끓는점에 도착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실험 설계에서 큰 오류가 드러났다. 첫 실험을 마친 핫플레이트를 사용함으로써 처음 0초에서의 온도가 차이가 난다는 점이었다. 하지만 기울기로 보건데 첫 번째 200mL의 물을 가열할 때보다 기울기가 큰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확한 실험을 위해서는 핫플레이트를 동시에 가열하여 실험을 해 나가야 할 것이다. 또한 끓는점이 1℃가 차이가 났다. 동일한 물질에서 끓는점은 같아야 하는데 1℃의 차이가 나는 것은 아래에 2)에서 설명한 실험의 오류와 중복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중 략>
3) 98℃에서 3분 정도 머물렀던 온도는 97.5℃로 0.5℃ 떨어진 채로 유지 되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 물의 경우 녹는점에서 일시적으로 과냉각 되었을 때 일시적으로 온도가 낮게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가기도 하는데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 과열되어 일시적으로 온도가 높아졌다가 조금 떨어졌을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하지만, 실제 3분 이상 같은 온도가 유지되었고, 과열이라고 보기에는 두 온도차가 0.5℃밖에 나지 않았으며, 과열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끓임쪽을 사용하였기에 과열이라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이 물음에 대한 정확한 해답은 찾지 못하였다.
참고 자료
끓는점 : 사이언스올(www.scienceall.com)
끓임쪽의 역할 : 네이버백과사전(ww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