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사정볼것없다
- 최초 등록일
- 2013.01.12
- 최종 저작일
- 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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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정사정볼것없다라는 영화를 보고 난 후 작성한 감상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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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생 머..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몇 주 전 SBS ‘런닝맨’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부산 중구에 있는 40계단 이라는 곳에서 촬영을 한 것을 보았다. 40계단은 ‘인정사정 볼 것 없다’라는 영화의 시작 부분을 찍은 장소라고 설명해 주었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라는 영화가 있다는 것은 많이 들어 보았지만 ‘언젠간 봐야지’라고 하다가 결국 지금 까지도 보지 못한 영화였다. ‘런닝맨’을 보면서도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다운 받아 봐야지 라는 생각만 했을 뿐 보지를 못했다. 그런데 이번 영화와 삶 수업에서 전부터 보고 싶어 했던 ‘인정사정 볼 것 없다’를 교수님께서 틀어 주셨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라는 영화의 시작은 박중훈 깡패처럼 나온다. 신발끈을 동여매고 어느 허름한 창고로 들어간다. 여러 건달들이 어떤 빚쟁이를 위협하고 있다. 그때 까지도 깡패인줄 알았다.“넌 누구냐?. 나 형사다. 이 x새끼야”.라는 말과 함께 주위의 물건을 부순다. 이때에 비로서 박중훈이 형사인 것을 알았다. 그 후 몽둥이를 든 일단의 사내들이 박중훈에 가세해 패싸움이 벌어진다. 박중훈과 장동건을 비롯한 형사일행은 매우 터프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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