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사] 동학농민혁명사 답사기

등록일 2002.12.08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사진은 자료 용량 초과때문에 2장만 올렸습니다.
꼭 도움이 되길바랍니다. 필요한 분만 받으시길..

목차

무장기포지
포고문
여시뫼봉
선운사 도솔암 마애불
전봉준장군 생가터
고창읍성
고인돌군

본문내용

괭장히 설레이는 답사였다. 혁명이 시작된 그곳, 무장기포지에 간다는 것 자체가 설레임이었다. 그때는 어땠을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마음속의 울분을 담고 있었을까? 일어나고 싶었을까? 바꾸고 싶었을까? 하는 생각에 잔뜩 기대를 하고 답사를 갔다. 학교 정문에서 버스를 타고, 무장기포지까지 가는데는 한시간정도 걸렸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인지 날씨가 괭장히 쌀쌀했다. 하지만, 무장기포한 그곳에서 가슴을 안펼수가 없어서 꾿꾿하게 바람을 맞으며 기념탑과 그 주변을 살폈다. 월드컵 거리응원전때를 생각하며, 떠올려 봤다. 공주 삼례집회, 금구집회, 고부농민공기에 이은 무장기포를 생각하며, 그때의 그 환성을 떠올려봤다. 월드컵때의 흥분과 열광이 그때 그시절에는 울분이었으리라 생각을 했다. 이렇게 무장기포지를 지나서 농민군이 모여 훈련을 받고 무장을 강화했다는 여시뫼봉을 버스가 지나가면서 바라보았다. 그리고 선운사 도솔암 마애불에 도착했다. 가을이라서 그런지 단풍도 좋고 마애불까지 가는 산길도 아주 맘에 들었다. 하지만, 마애불을 보는 순간 기대한 이상의 크기에 놀랐다. 또한 비기가 들어있다는 배중앙의 상처자국은 진짜 있었을까 하는 의심을 불러 일으키게 한다. 혹시 진짜 비기였다면, 청일전쟁에서 이긴 일본을 우리나라에서 몰아낼수 있었지 않을까 생각한다. 청나라 군대를 불러들인 왕도 맘에 안들고, 힘없는 나라도 맘에 안든다. 또한 지금의 보수파 그때의 보수파들도 정말 맘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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