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의 변명

등록일 2002.12.08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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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현자의 대명사처럼 되어 있는 소크라테스는 기원전 399년 사형을 언도받는다. 소크라테스에게 씌워진 죄명은 "신을 믿지 않는다"라는 것과 "젊은이들을 타락시킨다"라는 것이었다. 대화편 '변명'은 이러한 죄명에 맞서서 소크라테스가 법정에서 행한 변론이다.
변론에도 불구하고, 500인의 법정은 소크라테스에게 360:240 으로 사형을 선고한다. 그러나 이러한 판결은 아테네 민주정치에 우민 통치라는 지울 수 없는 오점을 남겼다. 오늘날 누구도 소크라테스의 죽음을 소크라테스의 탓으로 돌리지 않는다. 소크라테스의 죽음의 원인은 아테네의 우매한 민중에게 있었기 때문이다. 민중의 어리석음을 일깨우는 '등에'이고자 했던 소크라테스는 결국 민중의 어리석음으로 죽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소크라테스는 죽음을 선고받은 그 순간에서도, '등에'로서의 자신의 역할을 잊지 않았다. 그는 재판관들에게 눈물로 자비를 호소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그릇된 판단을 하고 있는 재판관들이 '옳고 그른 것을 음미하고 옳은 것을 선택하게 하도록'노력했다. 결국 소크라테스는 재판관들의 그에 대한 뿌리깊은 편견을 극복하지 못해서 사형을 언도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음에 임박해서도 자신의 이로움보다도 무엇이 옳고 그른가에 더 주의를 기울이는 그의 모습은 순간의 이익에 따라 판단이 달라지는 우리에게 많은 시사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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