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학교] 슈타이너의 대안학교와 대안교육을 알고, 바로 보는 우리 교육

등록일 2002.12.08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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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선 우리의 학교교육에 대한 주된 비판은 학교교육이 너무 국가의 교육과정에만 맞추어서 조직화되고 제도화되면서 학교가 본래 가지고 있던 교육적 기능, 정보적 기능, 그리고 선발적 기능 사이에 균형을 잃었다는 것이다. 학교에서의 교육적 기능은 약해지고, 대학에 보내기 위한 선발적 기능만이 점차 강해져 학교와 교육이 마치 선발 장치로 전락하고 있는 것이 큰 문제이다. 요즘에는 수행평가며, 내신성적을 강조하는 등의 수능위주의 입시전략을 타파하고, 과정을 중시하는 선발장치를 선정하고 있다. 하지만 역시 학교교육은 대학의 선발기능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는 듯 하다. 학교의 교육적인 기능, 즉 학생의 도덕적이고 인격적인 성장을 위해 교육시키고 학생들끼리 함께 지내면서 사회에서의 각자 역할들을 익히고 책임감과 협동심을 기르게 하는 기능들이 점차 쇠약해지고 있는 것이 아쉽다. 내가 중·고등학교 때 우리들의 부모님과 어른 분들께서는 "네 나이 때가 가장 좋은 때다"라고 하시면서 자신들의 학창시절을 정말 즐겁고 감상 깊게 얘기해 주신다. 나 역시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는 너무도 재미있고 나의 학창시절이 아쉽게 느껴지기도 했으나, 시대가 어쩔 수 없이 나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지금의 대학생이 되기 위해 나는 추억에 남는 고등시절보다는 그냥 야간자율학습과 보충수업 등에 허덕이는, 항상 등수내의 위치를 지키기 위해 안절부절못한 내 자신만이 떠오른다. 나 역시 우리의 외길만을 가게 되는 교육현실의 피해자가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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