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PPT] 절대강자(이외수) 파워포인트

소개글

“ 살아있는 것 자체만으로
우리를 절대 강자라고 해주는 그.

올바른 것과 그렇지 못한 것에 대해
정확히 짚어주는 그의 모습에서
억울하고 짜증나고 황당한 일들이 많은
이 세상이지만 그의 글에는 다시 한번
도전하게 하는 힘이 있다. – 감사합니다. -

목차

1. 뇌에서 마음까지의 거리가 가장 멀다
2. 육안과 뇌안을 감고 심안과 영안을 떠라
3.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합시다
4. 마른 가슴에 물 주기
5. 손금 속으로 강이 흐르리
6. 배만 채우지 말고 뇌도 채웁시다
7. 엉덩이로 버티기
8. 먼 길을 가려거든 발이 편한 신발부터 장만하라
9. 머리 닿는 부분이 하늘이고 발 닿는 부분이 땅입니다
10. 마음에서 마음으로 … 마무리

본문내용

1. 뇌에서 마음까지의 거리가 가장 멀다
『앎 → 머리(지식) → 가슴(지성) → 사랑(지혜)』
* 지금 나의 앎이란 어떤 단계에 머물러 있을까? 아직 지식단계에 머물러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덮는 순간 한 단계 더 나아가 지성에 다다르길 …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이 찾아왔습니다. 그대로 하여금 사랑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드리기 위해섭니다. 하루는 24간 입니다. 모두 사랑하는 일에 쓰셔도 괜찮습니다. 』
* 하루에 몇 시간이나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고 있는가. 이런저런 변명들로 진정으로 나 자신을, 상대방을 위해 사랑하는 시간을 1분이라도 내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 …
1. 뇌에서 마음까지의 거리가 가장 멀다
『진정한 사랑에는 이별이 따르지 않고 진정한 이별에는 미움이 따르지 않는 법. 그대는 왜 울고 있나요. 』
* 사랑과 이별. 사랑과 미움. 두 가지가 같이 따른다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 서로 반대 방향으로 머리는 이해는 안되지만 마음에선 서로 기차놀이 하듯 따라다니는 관계일 수 도 있다고 고개를 끄덕인다.

<중 략>

5. 손금 속으로 강이 흐르리
『그때는 비위 맞추기 힘들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알겠다. 여자의 모든 변덕은 사랑해 달라는 말과 동일하다. 』
* 이외수 작가는 감성적이어서 인지 여자를 잘 안다는 느낌이 든다. 『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라는 책도 쓰셨지만, 그는 여자를 잘 알기 때문에 이런 책을 쓸 수 있지 않았을까?
6. 배만 채우지 말고 뇌도 채웁시다
『마흔 살이 지나면 매해 두 살씩 2.4.6.8.10 순으로 나이를 먹습니다. 』
* 나이를 먹는 다는 것. 나는 변한 게 없는데 다른 사람이 내 나이를 물어볼 때. 나는 어느새 한 살을 더 먹고 그만큼 늙어 있다. 인정할 수 없지만 나는 그만큼 어른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8. 먼 길을 가려거든 발이 편한 신발부터 장만하라
『고추나 설탕이나 소금이나 맹물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분들의 성격에 있는 것입니다. 절대로 인정하고 싶지는 않으시겠지만.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