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기] 해인사 답사기

소개글

정말 재미있게 보고 온 해인사에 대해 본 순서대로 설명과 함께 잘 정리 해 놓았습니다~*^ㅅ^*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 출발하면서...
▶ 해인사를 둘러보며..
▶ 떠나면서...

본문내용

▶ 출발하면서...
큰 수술로 입원을 하고 계셨던 어머니의 퇴원 날짜와 사학과 수업의 일환이었던 답사의 날짜가 겹쳐 답사를 가지 못하였다. 답사를 못 간 사람들은 다른 곳이라도 둘러보고 오라시던 교수님의 말씀에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 중, 동문 후배들이 해인사를 추천해서 후배들이랑 함께 해인사로 가기로 결정을 하고 주말을 이용하여 10월 19일에 출발하기로 계획을 세워 준비를 했다. 수업이라는 개념보다는 친한 후배들이랑 바람도 쐴 겸 재미나는 여행을 간다는 느낌으로 집을 나섰다. 재미난 여행을 위해서 맛있는 음식들로 분담해서 챙기고 이거저것 좋은 느낌들을 남겨오기 위해서 디지털 카메라도 챙기는 등 많은 준비를 해서 출발을 했다. 택시를 타고 집을 떠난 후, 지하철역에 도착해 지하철을 타고 내려 서부정류장에서 후배들을 만나 고속버스를 타고 해인사로 행하였다. 후배들을 만나기 전까지는 그 전날에 잠도 설치고 아침부터 서둘렀더니 정신이 없었다. 흔들리는 고속버스 안에서 즐거운 게임도 하고, 음악도 듣고, 시원한 캔 맥주도 들이키니 정신이 들기 시작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