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K그룹의 어제와 오늘 / 최종건회장 / 최종현회장 / 최태원회장 / 분식회계사건 / 분식회계 적발 / 사회적기업 / 사회공헌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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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SK그룹의 어제
故 최종건 회장
- 결단력
- 추진력
- 인내력

故 최종현 회장
- 희생정신
- 준비성 & 계획성
- 끈기와 열정
- 분별력

2. SK그룹의 오늘
現 최태원 회장
- 연혁
- SK그룹 분식회계 사건
- CI – 고객행복을 위한 의지와 약속
- 계열사
- Global SK
- 기업문화, SKMS
- 그룹경영실적
- 행복나눔 – 사회공헌

본문내용

최종건 회장과 최종현 회장
1953-1998
공격경영으로 정면 승부하라.정열과 추진력으로 SK를 일궈낸 기업인를 일궈낸 기업인故 최종건 회장
1926년 1월 30일 1973년 11월 15일
경기도 수원 출신
호는 湛然(담연)
1944년 경성직업학교 졸업
1971년 중앙대 사회개발대학원 수료
1953년 선경직물(현 SK네트웍스) 설립
1969년 선경합섬(현 SK케미칼) 설립
1972년 서해개발㈜(현 SK임업) 설립
설립故 최종건 회장의 정신
결단력
인내력
추진력
1.결단력결단력빠른 판단으로 승부하라
2.추진력추진력일단 시작했으면 과감하게 밀어붙여라
끊임없는
피드백
경 직물 인수
6.25 전쟁 후 붕괴된 선경 직물이 복원된 모습
닭표 안감 생산 나일론 생산
닭표 안감
나일론으로 만든 제품
닭표 안감의 상표
대폭 견직물 최초 생산
여러 가지 색의 견직물

<중 략>

최종현은 투자비용 50대 50으로 하는 합작회사를 설립하되, 생산에 따르는 기술은 데이진에서 맡고 경영은 한국 실정에 밝은 선경이 맡도록 하자고 해서 이를 데이진이 흔쾌히 수락했고 두 회사는 합의에 도달했다. 앞으로 선경이 해결해야 할 문제는 설비도입에 필요한 외화를 어떻게 조달하느냐 하는 것이었다. 데이진 측에서 차관선을 주선해 줄 수도 있었으나 아세테이트 공장 건설차관에서 경험했듯이 차관이라는 것은 국회의 동의나 정부 승인 등 절차가 까다로워 급하게 재원을 마련하는 데는 적절하지 않았다..그래서 최종현은 처음부터 포리에스텔었다. 당시 정부 보유불은 수출원자재 수입이나 최소한의 여행경비, 유학 비용 정도나 대출받는 것으로 알았지, 감히 정부 보유불을이 공장 건설자금으로 융자받겠다는 생각은 누구도 못할 때였다. 그러나 최부사장은 상공부 장관의 추천만 있으면 민간기업에 대한 융자도 가능하다는 규정에 주목했고, 실제로 선경은 정부가 민간에게 외화자금을 대부한 첫 케이스로 기록에 남게 되었다

참고 자료

도서 ‘공격경영으로 정면승부하라’
한국광고협회 광고정보센터 인터뷰 중 발췌
경제입력 2012.06.21 21:35:29, 수정 2012.06.21 21:35:29[성장동력 특집] SK C&C… 정보기술 기반 ‘토털서비스 기업’으로<세계일보>
http://www.hi.korcham.net/Service/Data/appl/CartoonList.aspT브랜드화 &#8211; 위키백과사전 중 일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