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교육이 아이들을 망친다

등록일 2002.12.08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4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교육심리 수업 중, 교육에 관한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라는 숙제를 받았을 때 처음에는 '실패 없는 학교'라는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게 되었다. 그러나 작은 사이즈 책에 작은 글씨들이 빽빽하게 적혀 있고 왠지 모르게 어렵다는 느낌을 받게 되어 반도 읽지 못하고 내려 놓게 되었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다시 고르게 된 책이 '열린 교육이 아이들을 망친다'라는 책이었다. 이 책은 하루 만에 흥미를 가지고 술술 읽게 되었다. 처음 읽기 전에는 과연 열린 교육이 아이들을 망치는 것일까? 우리는 지금 열린 교육을 해야 한다고 떠들어대고 있는데 이것이 잘못된 교육 방법인 것인가? 이런 질문을 스스로 하면서 책 첫 장을 펴게 되었다. 그러나 점점 읽으면서 이 책의 저자인 황용길 박사의 의견에 깊이 동감하게 되고 우리 교육의 현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나의 교육관 역시 다시 세우게 되었다. 우리는 미국 교육을 배워야 한다고, 우리의 교육 방법을 미국의 교육과 같은 방법으로 하루 빨리 바꿔야 한다고 우리들은 수차례 주장한다. 내가 중, 고등학교를 다닐 때만 하여도 미국 학생들과 같이 수업이 2시에 끝나고 토요일 날은 학교에 가지 않고 아침 자습이니 보충수업이니 야간 자율학습과 같은 것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수없이 생각하고 부러워하였다. 그래서 나뿐만이 아니라 내 친구들도 미국으로 유학이나 이민을 가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고 나중에 내 지식만은 꼭 미국에서 교육시키겠다는 그런 미래 설계까지 세우고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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