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복지론
- 최초 등록일
- 2013.01.04
- 최종 저작일
-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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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가족복지에 관한 기사를 통한 전망
목차
Ⅰ. 출 처 : 「 기호일보 2012년 8월 29일 (수) 」일부 발취
Ⅱ. 출 처 : 「 한국일보 2011년 8월 20일 」
Ⅲ. 출 처 : 「 에이블 뉴스 2011년 9월 22일 」
본문내용
Ⅰ. 출 처 : 「 기호일보 2012년 8월 29일 (수) 」일부 발취
위 신문기사 내용처럼 우리시대에 직면하게 된 가족복지 정책은 다양하다. 그중에서 저출산 고령화가 가장 심하다고 생각한다. 나 자신도 아들 두녀석을 키우고 있는 가정의 가장이지만 정말이지 주변, 지인들 중에 자식이 2명 이상인 집이 별로 없고, 대부분의 신혼 부부나 , 가정을 꾸리는 분들은 대개 자식 1명을 양육하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그 이유는 다른 정책적인 부분과도 맞물릴 출산을 해 양육해야하는 사회적 비용이나 장치, 제도가 미흡하기 때문에 2명은 엄두가 나질 않아서 일꺼다.
막상 1명일 때와 2명일때랑은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될 꺼 라는 것이 주변 어른들의 중론이었다. 하지만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정도의 차이가 분명히 있는거고, 또한 각 가정마자 자녀 양육에 대한 가치관이나 교육관, 등 모든 것이 상대적인 차이가 분명히 있기 때문에 무엇이 옳다, 그르다 할 문제는 아닌 것이다.
저출산으로 인해 우리나라는 앞으로 수십년 후엔 인구가 급격히 감소한다고 한다. 이게 가장 큰 문제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인구가 줄어든 다는 것은 생산할 수 있는 사람의 숫자가 줄어든다는 말이고 이것은 또한 국가경쟁력을 떨어뜨릴 수 있는 중차대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내와 같이 갔었던 산부인과를 가보면 막상 산모들이 북적북적 거리기 때문에 과연 이것이 저출산 현상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실상은 느낀 감정이랑은 다른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결혼한지 2-3년이 지나도록 아이가 생기지를 않아 병원을 오는 경우가 적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위에도 그런 부부가 있어 살펴보면 정말이지 고생은 고생대로 다하고, 심한 경우 부부 우울증까지 오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