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gyris vs. Senge 비교분석
- 최초 등록일
- 2013.01.02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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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지리스와 셍게의 학습조직에 대해 비교한 것입니다.
목차
ⅠChris Argyris의 학습조직
1. 조직학습의 개념
2. 문제의식 및 배경
3. 과정과 유형
4. 개인학습과 조직학습의 상호관계
ⅡPeter M. Senge의 학습조직
1. 조직학습의 개념
2. 문제의식 및 배경
3. 과정과 유형
4. 개인학습과 조직학습의 상호관계
ⅢChris Argyris vs. Peter M. Senge
본문내용
학습조직을 주장하는 대표적인 학자 중에서 두 사람을 선정한 다음 각각의 학자가 주장하는 논지의 핵심을 학습조직 핵심개념과 구성원리로 요약하고, 상대방의 학습조직관을 또 다른 학자의 학습조직관에 비추어 비판적으로 논의한다. 비판적 논의에는 학습조직에 대한 개념 정의에 등장하는 키워드 분석, 학습조직에서 강조하는 학습관, 학습촉진요인과 장애요인 또는 학습조직 구축의 CSF(Critical Success Factors) 등을 중심으로 논의한다.
Chris Argyris의 학습조직
1. 조직학습의 개념
* 인간은 그들의 행동을 규정짓는 이론, 혹은 map(인지체계)에 의해 행동한다. 이를 행동이론(theories of action)이라고 한다. 행동이론에서 비롯된 행동의 결과가 자신이 의도한 바와 일치하지 않는 경우 error가 발생한다. 이 error를 감지하고 수정하는 것이 학습이라고 하겠다. 그러나 Argyris는 행동의 변화만이 아니라 인지구조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런 인지구조의 변화를 통해 개인은 새로운 mental map을 형성하고, 이들이 모여 조직의 새로운 mental maps, organizational cognition을 형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것이 Argyris가 주장하는 조직학습이다. 이를 통해, 조직은 새로운 상용이론을 가지게 된다. 따라서, 조직학습이란 조직 구성원들의 발견, 고안, 해석 등이 다양한 조직 과정을 통하여 조직의 공유 행동 이론에 내포되어 양적 또는 질적 변화를 가져오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2. 문제의식 및 배경
* 학습조직은 78년 하버드대의 Argyris와 MIT의 Schon이 처음 학문적 개념을 제시했다. Argyris와 Schon은 공저 「학습조직론」에서 개인의 진취적인 자세나 창의력이 갖가지 관습이나 규칙에 얽매여 있는 조직논리 속에서 어떻게 발휘될 수 있는가, 그리고 어떻게 하면 개인활동과 조직활동이 생산적으로 공존할 수 있는가에 대해 집중적인 관심이 연구의 기본이 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