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성
- 최초 등록일
- 2002.12.07
- 최종 저작일
- 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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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상성
지역성
사이트 분석 현 동주여상 자리
문화회관
부산시립박물관
가나아트센터
국립김해박물관
마당
연재
건축, 시 그리고 Context-2
해남문화예술 회관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경기 효 박물관
수가화랑 - 그 혼잡함과 널찍함
본문내용
일상성
도시적 생활속의 공간들은 빠르게 변화하며 변화하는동안 일상속에서는 다양한 모습을 나타낸다 하지만 이러한 다양성은 이내 우리에게 식상해져 버리며 또 다른 모습의 일상을 찾아 헤매일 것이다 이것은 일상의 지루함함을 없애기 위해 행해지는 행위이며 시대의 흐름에 맞게 변화하며 변화한 사람들에 의해 다양화되며 이것은 순환하게 된다 이러한 순환은 과거 의 모슨이 현재의 조화가 뒬수가 있으며 과거의 조화가 현재의 모순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과거에는 단절되었던 요소가 현재에는 다시 조화의 장으로도 변모해가는 과정 또한 일상적인 일이라고도 할수 있을 것이다 .
지역성
지역성은 단 한가지의 요소로 정의되는 것이 아니라고 여긴다 자연적인 요소와 전통적인 요소, 도시적 요소와 문화적 요소등으로 나뉘어 질수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특성들이 복합적으로 표현될수 있는 장소가 남포동 광복동일대라고 생각한다 또한 지역성을 장소성에 대한 이야기일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 지역들은 부산의 대표적인 경사지를중심으로 과거의 육이오 동란으로 피난촌을 형성하여 주거지역의 집중으로인한 굴욕 골목에 의한 공간분절과 우연성과 무작위성으로 표현하는 남포동시장으로복합적이며 다양한지역이라고 생각된다
사이트 분석 현 동주여상 자리
현동주여상자라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소를 지니고 있는 장소로소 대청동 주거지역과 미문화원 국제시장 창신동 시장 용두산 공원 광복동 패션거릴를 포함하여 자갈치 시장까지 과거 시간의 공통점과 지역적 문화적 도시적 이미지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 복합적 공간이라고 확신한다
왜 복합공간이어야 하는가?
현위치가 자리하고 있는 장소가 한 종류의 성격의 공간으로 구분짓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광복동일대가 패션의 거리라고 얘기들은 하지만 근대사에서 중요한 부산의 역사적 장고로 볼수 있으며 피프광장과 함께 부산의 새로운 이미지로 표현됨 인해 지역에 충실에 지다보니 문화적 사회적 역사적인 복합적인 공간으로 표현해야한다
또 이러한 복합공간을 구성하면 다양한 세대의 공간경험과 가변적 공간으로 도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여러세대의 같은 공간속에서의 경험은 각 세대의 커뮤니티를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커뮤니티를 통한 새로운 부산의 이미지를 창출할수있도록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