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3
- 최초 등록일
- 2013.01.02
- 최종 저작일
- 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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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간호 사례관리 보고서 입니다.
목차
1. 간호사정
2. 자료분석
본문내용
1. 간호사정
1) 일반적 정보
성별 / 나이: 송**(F/33세) 결 혼 상 태: 기혼
학 력: 전문대졸 직 업: 전직 간호사→주부
종 교: 무교 경 제 상 태: 중
월 평균수입: 200-250만원 한 달 용 돈: 20-30만원
동거인 수입: 200-250만원 월 평균의료비: -
주 거 형 태: 자가 의 료 보 장: 의료보험
정보 제공자: 남편, 큰언니
2) 현재의 병력
# 1. “멍하고 우울해하며 의욕이 없다.”
# 2. “상황에 맞지 않는 말로 횡설수설 한다.”
NP과 과거력 및 가족력 없는 F/33세 환자로 내성적이고 남에게 해 끼치는 것 싫어하는 성격의 소유자로 여자 형제 중 막내로 외모 예쁘고 똑똑하여 집안에서 사랑, 관심 많이 받고 자랐음. 가부장적이고 엄한 아버지에게 스트레스 있었고 아버지가 노름으로 재산을 탕진하여 학령기에 용돈 적고 쪼들리는 생활함. 제주도에서 전문대 간호학과 졸업하였고 서울에서 1년 정도 병원 간호사로 일함. 이후 부산으로 내려가 오빠와 남동생과 함께 살면서 병원 취직하여 일함.
3년 전 고향 지인의 소개로 현재 남편 만나 2년 전 결혼하였고 이후 상경하여 주부로 살면서 잘 지냈음. 2003년도에 형부가 우울증으로 suicide 하였고 이에 큰언니가 심하게 충격 받아 환자에서 자주 전화하여 신세 한탄하였으나 도움주지 못하여 미안한 마음 가지고 있었음. 작년 다소 지능이 떨어지는 둘째언니의 남편이 DI로 suicide 하였고 당시 임신 5개월이던 환자가 배와 머리 아프다는 신체증상 호소하는 등 충격 받았음. 작년 8월 출산 후 아이를 키우면서 수면부족 및 육체적 고통 호소함. 이에 남편, 친척들이 환자 도와주는데 이에 대해 죄책감 심하였다고 함.
2개월 전 같은 동네 살면서 도움 줬던 이모부가 돌아가시고 조문하러 제주도 내려가던 중 비행기에서 아이가 우니까 어쩔 줄 몰라 하다가 비행기에서 내린 후 멍해보였고 택시 안에서 오른쪽 다리를 손으로 치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