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일본 감상문

등록일 2002.12.07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1999년7월7일 일본으로 떠난다는 마음으로 들뜬 아침! 시간이 촉박한 마음에 배낭을 싸서 대구역으로 향했다. 그리고 09:30분쯤 부산 구포행 열차에 몸을 싣고 김해공항으로 향했다. 부산 구포역에서 공항까지 먼거리는 아니였지만 수속절차때문에 택시를 타고 서둘러 공항으로 가게 되었다. 다행히 복잡하지 않아서 입국절차는 간단히 마쳤고 드디어 후쿠오카행 비행기에 몸을 실으며 나의 해외배낭여행은 비행기와 함께 이륙하기 시작했다. 기내에서 기내식이라고 도시락과 음료수가 나왔다. 그래서 난 맥주를 시켰고, 땅콩을 까먹으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어느새 후꾸오카공항에 내렸다. 1시간정도 걸림셈이였다.(일본이 이렇게 가까웠나?) 현대식 건물과 깔끔하게 보인 공항을 빠져나와 시내로 가는 버스를 타고 하카다역에서 하차 했다. 일단 먼저, 가져온 JR PASS교환권을 티켓으로 바꾸고, 짐을 사물함에 넣고 가까운 근교를 관광하기로 했다.

호류사에 도착했지만 그리 사람은 많지 않아 보였다. 호류사의 입장료는 비쌌다(1000 엔) 그러나 우리 선조의 유물이 있기에 그냥 돌아갈 수 없어서 큰맘 먹고 들어갔다. 쇼토꾸 태자의 유물과 고구려의 승려였던 담징의 금당벽화가 보였다. 일본에서 국보로 지정된 유물 중에 우리의 것들도 많은 듯 했다. 일본이 과거 우리의 문화를 선진문화라고 받아들였던 그 시절이 있었다는 것은 가슴 뿌듯한 일인 것 같다. 그리고 나라역에서 늦은 점심으로 우동을 먹고 나라에서는 도다이지와 나라공원을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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