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KT(케이티) 재무제표분석 (2009년~2011년)
- 최초 등록일
- 2012.12.31
- 최종 저작일
-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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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말 TERM REPORT 였습니다. 자료찾고 편집하고 구성하느라 고생좀 했습니다. 편집은 아주 깔끔하구여.. 그럼 잘 활용하세요~
목차
I. 기업 소개
II.요약재무제표
III.재무비율분석
IV.현황 분석
V. 전망 분석
본문내용
-주당순이익(EPS)-
->KT는 2009, 2010년 당기순이익의 부진으로 주당 순이익이 대폭 하락하였다가 2011년에 회복하였지만 경쟁업체인 SKT에는 1/6 수준에 불과하다 따라서 SKT가 1주당 기업이 창출해 내는 이익이 더 크고 주주 입장에서 양호한 경영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주당현금흐름(CPS)-
->주당 현금흐름은 KT의 경우 8753.83을 기록하고 있고 SKT는 계속 상승하여 105015.65를 기록 하고 있다. 이는 주식 한 장에 기업이 얻은 현금흐름을 얼마나 배분할 수 있는 크기가 SKT가 10배 이상 큰 것으로 보이며 전체적인 기업의 성과가 SKT가 월등히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중 략>
-당좌비율-
->유동비율과 단기적 지급능력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비율이라고 할 수 있는 유동 비율은 KT가 경쟁업체인 SKT가 두 배 이하의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KT는 동종업계 평균인 89.06% 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앞으로 단기지급 능력에 신경 써야 할 것으로 분석된다.
-차입금비율-
->기업이 차입하고 있는 규모를 나타내는 차입금 비율은 KT는 2009년부터 계속 하락하여 현재 23.90%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경쟁업체인 SKT는 최근 3연간 0점대의 수치를 기록하고 있어서 기업의 자금이 차입비율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나 매우 건실한 구조를 유지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된다. KT가 SKT와 경쟁구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차입금의 비율을 낮춰야 할 것으로 분석된다.
<중 략>
- 아이폰5 출시로 LTE 가입자 확대가 예상되며 KT렌탈, 부동산 및 동케이블 등의 비통신부문 호조세가 예상되어 외형 성장 지속 전망.
- 유선사업의 이익 감소세 불구 비통신 자회사 분사를 통한 비통신 이익 기여도 확대, 무선 부문 마케팅 비용 부담 완화 등으로 수익 개선 기대.
- 부동산 부문은 연내 전문 자회사인 KT estate 출범을 통해 보다 전문화된 부동산 사업을 영위할 예정으로 꾸준한 성장 전망.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