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8월의 크리스마스 -미학적 분석-

등록일 2002.12.07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마늬 마늬 받아주세욤~~~
8월의 크리스마스를..
미학적인 측면에서 분석 한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영화는 제 7의 예술이라고 한다. 물론 모든 영화가 예술로서 자리매김 할 수는 없겠지만 그 나름의 완성도로서 한 개인의 감수성의 미적인 공유라는 예술로서 인정 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얘기이다. 물론 하나의 작품이 예술로서 승화되기 위해서는 그러한 위상에 승격받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이러한 관점에서 얼마전 국제 영화 예술의 총화라는 칸느 영화제에 초대되어 우리 정서의 보편성을 인정받은 '8월의 크리스마스'를 미학적인 완성도라는 관점에서 분석해 보고자 한다. 예술의 본질인 '미' 라는 단어가 지닌 모호성 때문인지 지금까지 수많은 철학자, 미학자들의 관점의 다양성이나 이율배반성은 하나의 자연스러움일지도 모르겠다.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랐던 만큼이나 그들의 사상관에 따라 미의 기준도 다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러한 다양한 사상의 흐름도 크게 두가지 관점으로 분류되는데 그것은 예술을 하나의 능동적인 해석의 영역을 중요시해 수용자의 극적 몰입을 방해하는 브레히트적인 관점에서의 미학과 극적 몰입을 통해 끌어내는 카타르시스에 미학 혹은 예술의 목적을 둔 아르스토텔레스의 미학이라는 측면이다. 이러한 생각들을 영화에 적용시킨다면 그건 크게 모더니즘적인 경향의 영화와 사실주의적 경향의 영화로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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