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을 나는 철학자을 읽고나서..

등록일 2002.12.07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종강시기가 거의 다가와서..많이 다운받는 분들이 없을지도 모르겠네요..어쨌든..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마지막장을 보면, 이런 말들이 나온다.
낮잠의 짧은 꿈속에서 만났던 몽유의 여인..
그 꿈속에서 만났던 천상의 여인을 현실세계 속에서 찾으려 했던 대왕 여경.
그러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게되는 비극의 주인공 개로왕..
그를 한갓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비웃을 수 있을 것인가..
어차피 우리들의 인생이란 한갓 꿈속에서 본 도원경을 현실에서 찾기 위해서
헤매는 몽유병의 꿈 놀이가 아닐 것인가...
설화에서 강조했던 것은 이들의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로 인한 아랑의 열녀적 모
습이나, 개로왕을 나쁘게만 비추어지게 하였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다른 시선으로 개로왕을 바라보았다. 나로서는 바로 이 점이
참 신선했고, 이 책의 제목이 그래서 몽유도원도였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개로왕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이 저자의 생각이 참 대단했지만, 그럼 결국 이
책의 주인공들인 아랑과 도미, 그리고 개로왕... 이 세 사람 모두는(특히 개로왕)
악하게 비추어지지 않는다는 것인지..다소 저자의 의도가 궁금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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