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안토니아스 라인' 감상문

등록일 2002.12.07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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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가 생각하는 여성영화란 어떤 영화일까? 뮤리엘의 웨딩? 델마와 루이스? 피아노? 모두 여성영화라 말할 수 있는 것들이다. 그러나 앞서 말한 영화들과 더불어 대부분의 여성영화라는 것이 절망과 고뇌의 늪에서 여성이 피해를 보고있다는 것을 고발하는데에 중점이 맞추어져왔다. 그리고 대부분이 그런 남성사회로부터의 억압받는 여성들이 한을 이겨내고 극복하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다.이 영화속에서 가장 악인으로 그려지는 것은 바로 자신의 정박아동생을 강간하고 마을에서 쫓겨났다가 다시 돌아와서 또 테레사를 강간하는 피트일 것이다. (특히나 피트는 마을에 다시 돌아올 때 제복을 입을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인데 '제복=단체' 라는 상징에 의해 그가 나타내는 권력의 폭력성은 더욱 절묘하다) 그가 정박아 디디를 강간했을 때 그것을 본 다니엘이 그의 아랫도리를 향해 곡괭이를 내쳤다. 그리고 그가 마을로 다시 돌아와 테레사를 강간했을 때는 안토니아가 총을 들고 그에게 간다. 그러나 그녀는 총으로는 위협만하며 말로써, 즉 여성이 가진 힘으로 제압을 하는데, 그것을 도와주는 사람이 모두 남자였다. 안토니아가 피트를 위협하는 모습을 본 마을청년들은 피트를 집단으로 구타하고 피트의 동생은 자신의 형을 살해한것이다. 설득력있는 얘기이다. 그리고 이것은 진정한 페미니즘으로 가기 위해서 남성이 할 수 있는 일, 혹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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