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학]종교다원상황 안에서 지녀야할 종교인의 윤리

등록일 2002.12.07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감사합니다.

목차

서론

본론
종교와 윤리
종교와 윤리의 상호 관계
종교간 대화의 필요성
종교를 바라보는 관점

결론

본문내용

종교와 종교는 단순히 만나는 데 그쳐서는 안된다. 단순한 만남은 어긋난 만남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상대방을 관찰하면서도 진실로 쳐다보지 않고 상대방의 말을 겉으로는 들으면서도 실제로는 경청하지 않는 상태로 빠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단순한 만남이 아닌 진정한 대화를 위한 필수불가결한 조건을 위에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이것은 다른 종교에 대하여 성급한 가치 판단을 내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말할 수 있다. 타인의 종교를 안다고 주장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비록 타인의 종교를 알았다고 가정하더라도 종교간의 만남은 같은 선상에서의 만남이기 때문에 모든 가치판단을 중지해야 한다. 세계의 종교들 가운데 배타적인 성격이 짙은 종교들은 다같이 ‘하나의 길’을 주장한다. 이들의 종교가 다른 종교보다도 신앙의 이름으로 더욱 많은 범죄를 저지르고 잔혹한 종교전쟁을 일으켰던 이유도 ‘자신의 입장에 의한 가치판단’을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종교간의 성급한 구별을 삼가야 한다. 종교와 종교의 진정한 만남은 체계와 체계의 비교나 개념과 개념의 비교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으며 모든 종교가 가지고 있는 차이점을 무시하거나 간과해서는 이루어질 수 없다. 또한 특정 종교의 개념을 가지고 모든 타종교의 개념을 설명하고 ‘도움이 될 수 없는 비교’로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 종교간의 만남인 것이다.
또한, 다른 종교와 자신의 종교에 대한 성급한 가치판단을 내리지 말고 종교간의 성급한 구별을 짓지 말아야 된다는 것은 제 나름대로의 진리 주장을 내세우는 모든 종교의 유사성과 차이점을 동시에 인정해야 된다는 뜻이다. 모든 종교는 제 나름대로의 독특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마치 하나의 문화가 다른 문화보다 본질적으로 우월하다고 주장할 수 없듯이 하나의 종교가 다른 종교보다 우월하다고 주장할 수 없고, 하나의 종교가 유일하게 참된 종교라고는 더욱 주장할 수 없는 것이다. 모든 종교의 독특성이 바로 절대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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