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도올과 셰익스피어

등록일 2002.12.07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좋은참고자료되세엽

목차

없음

본문내용

새천년의 문을 연 그해 초 우리 사회의 최대 화제는 김용옥 전 고려대교수와 그가 불러일으킨 ‘노자(老子)열풍’으로 모아진다.‘노자와 21세기 상·하’(통나무)를 교재로 사용한 김씨의 교육방송(EBS)특강은 인터넷혁명을 운위하는 시대에 2500여년전 인물인 노자를 화려하게 복권시키면서 종착역을 향해 치닫고 있다. 나도 그때는 어머니와 함께 그 tv프로를 열광적으로 시청한 것으로 기억이 난다. 그때는 내가 아는 것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무조건 생각없이 무비판적으로 수용하였는데 이 책을 읽고 나의 시야도 조금이나마 넓어졌다는 것을 느꼈다.
동양철학의 대중화에 대한 공헌(?)과 일반 대중의 호응에도 불구하고 김씨에 대한 관련 학계의 반응은 언제나 차가웠으며, 김씨도 “인간 김용옥이 아니라 철학자 김용옥의 학문적 작업을 가지고 비판해 달라”며 이를 무시하곤 했었다.
선(禪)을 전공한 소장 불교학자 변상섭씨(43)가 최근 출간한 <김용옥선생 그건 아니올시다>는 김씨의 학문적 작업에 대한 제대로 된 학계의 첫 반응으로 볼 수 있다.
변씨는 이 책에서 "김씨가 선이나 열반,정토 같은 불교의 가장 기본적인 개념도 모른 채 책을 쓰고 강의를 해왔으며 해설은 고사하고 번역부터 틀린 데도 많다"고 일갈한다. 물론 다소 유치한 책의 제목 때문에 김씨의 대중적 인기에 편승해 급조한 책으로 생각할 독자도 있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