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 신소설에서 전쟁문학까지

등록일 2002.12.06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신소설
2. 역사·전기류 소설
3. 일제 강점기 농민시
4. 6·25와 한국전쟁시

본문내용

4. 6·25와 한국전쟁시
(1) 6·25의 영향
6·25는 전쟁의 초기에는 전쟁의 주체가 남북한이었으나, 후에 미군과 중공군의 개입으로 유엔군과 공산군의 대결 구도가 되었다. 따라서 초기에는 내전의 양상이었으나, 유엔군의 개입으로 국제전의 양상을 띠었던 것이다. 이 전쟁은 이념 전쟁으로까지 변질되었는데, 우리 입장에서는 양측 이념의 대리전을 수행한 격이나 마찬가지였다. 6·25는 수많은 물적·인적 재산의 피해를 발생시켰으며, 그뿐만 아니라 인구의 대이동을 일으켜 인구의 도시집중화를 가속시켰고, 이는 계층의 변화로까지 이어져 반상의식이 붕괴되고 그 자리에 물질적 가치관이 자리하게 되었다. 또한 6·25는 남한 내에서 냉전 이데올로기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였으며, 군부의 급속한 성장을 돕는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우리가 온갖 수난 속에서도 전통적으로 이어왔던 민족공동체의 유대가 붕괴되었다는 사실에 있다.
(2) 전쟁시의 양상
6·25를 둘러싸고 남북한의 작가들은 각기 다른 양상의 문학적 대응을 하였다. 남한의 작가들은 6·25를 동족상잔의 비극으로 인식하였으나, 북한의 작가들은 이를 조국해방 전쟁으로서 역사적 합목적성을 지닌 당위적인 전쟁으로 여겼던 탓이다. 당시의 작품들에는 군의 전투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혹은 국민을 전쟁에 동원하기 위한 수단으로 쓰여진 선전선동시가 있는가 하면, 전쟁을 기록한 시, 전쟁을 대상으로 한 서정적 작품들이 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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