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썸머힐

등록일 2002.12.0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저의 생각만을 담은 간략한 글입니다...

주제는 자유로움과 행복의 가치구요.....

도움들 되었으면 하네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쌀쌀하지만 가을의 여유를 담뿍 느낄 수 있는 이 아침에 난 너무나 행복하다. 행복이란 것, 여유라는 것...... 요즘처럼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이런 것들은 아무나 다 누릴 수 없는 사치라고 어떤 이들은 말하겠지. 자신들은 이런 자유와 행복을 느껴보지 못했기에......맛있는 음식을 먹어 본 사람만이 그 음식의 맛을 충분히 느낄 줄 알고, 사랑을 받아 본 사람만이 그 사랑을 베풀 줄을 안다. 무슨 일을 처음 할 때보다는 두 번째, 세 번째 때가 더 능숙하듯이 썸머힐 아이들은 자신들의 행복, 그리고 여유로움에 너무나 익숙해 보였다. 썸머힐은 1924년 독일 뮌헨에서 처음 설립되었다가 1927년부터 지금까지 영국 레이스턴에 소재해왔다. 창립자 A.S 니일을 거쳐 2대 교장 이나 (니일의 미망인), 3대 교장 소이(니일의 외동딸)가 학교를 꾸려가고 있다. 썸머힐에 입학하게 되면 전적으로 자유가 주어진다. 수업 받는 것보다 팝송이 더 좋으면 팝송을 들으면 되고, 목공예 하는 것이 좋으면 그걸 하면 된다. 그러나 방종에 가까운 자유라기보다는 하고 싶은 것은 자유롭게 하되, 남에게 폐를 끼치거나 방해가 되는 일은 하면 안 되는 조건적인 자유가 주어지는 것이다.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하면 되는 것이다. 여기서는 그 누구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이 하면 되는 것이다. 흡연을 하는 것, 수영장에서 여학생들이 나체로 수영을 하는 것 모두가 그들의 권리를 누리는 것이 불과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맨날 놀기만 하고 학업과는 관련 없는 일들을 한다고 해서 얻는 것이 없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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