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경의 '마이너리그'를 읽고

등록일 2002.12.0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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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숲을 울창하게 만드는 것은 대나무 전나무의 주력 나무군이 아니라 이끼와 드렁칡같은 하찮은 식물들인 것처럼. 작가는 일류 인생만으로는 사회가 돌아가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한 듯 싶다. 또 사람의 삶이란 저 자신이 알게 모르게 사회 속에서 모양이 만들어지고 구부러지고 닳아가는 과정이라는 걸 말하고 싶다는 작가의 말에 나도 첨언하자면 메이저는 메이저로 살기 마련이고 마이너는 마이너로 살아가게 되는 것이 모순이면서 당연하다 여긴다. 즉 우리 사회의 불가역 서열불변법칙이 늘 적용된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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