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첫 왕은 한국인이었다'를 읽고

등록일 2002.12.0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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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은 한 시인에 의해서 씌어진 책이다. 정통 역사학자가 아닌 시인이라? 책의 첫 면에 적힌 저자의 이력만으로는 좀 의아스런 면이 없진 않지만, 그의 저서들을 보면 한결같이 가락국에 관한 글이 압도적으로 많아 이에 대한 의구심은 이내 풀린다. 저자는 일제치하에서 강제로 일본말을 배운 것이 우리의 역사를 찾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할 정도로 일어를 잘 하는 일본관련 아마추어 역사학자인 셈이다. 이 글의 주된 내용은 가락국의 김수로왕이 딸 하나를 일본으로 보내 일본 최초의 여왕인 비미호가 되게 했다는 것이다. 그때까지 석기와 토기, 그리고 나무만으로 연명하던 일본인들에게 비미호여왕의 등장은 문명의 획기적인 전환이었다. 철을 사용한 농기구와 무기의 생산이 가능해졌고, 일정한 통치법령이 생겼으며, 화산의 활동을 예견하여 국민을 보호하게 되었던 것이다. 거기에다가 벼를 보급하여 쌀을 주식으로 전환시켜주었으며, 성을 쌓는 기술로 왕국의 터전을 잡게 되었다. 특히 이 글에서 관심을 끄는 것은 비미호의 어머니, 즉 김수로왕의 왕비인 허황후의 출신과 행로였다. 인도 아유타국의 공주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저자의 줄기찬 노력이 가장 돋보였던 것이 바로 이부분이었기 때문에 나는 형편만 된다면 아유타국 공주의 꽃가마배를 탄 가락국 입성길을 답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인도의 아요디아 지방과 김해를 중심으로 하는 경상남부 해안 지역의 연관성을 직접 체험해보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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