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학의 이해] 묵자를 읽고

등록일 2002.12.0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상현' '상동' 에서는 오늘날 인맥, 혈연관계에 치중하는 우리나라의 관습에 대해 좋은 가르침을 주고 있다. 진정한 재능과 학식이 있는 사람보다 소위 말하는 '빽'이나 '낙하산'인사, 또는 여자의 경우 외모를 먼저 보는 경향 등등,,이런 것들이 해당된다고 보는데 정치에서도 마찬가지로 다른 외적인 요소로 지위와 권력이 주어지는 폐해에 대한 일침을 가하고 있다.그래서 나는 우리나라 정치인과 권력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하지만 '상동'에서 말하는 "지도자 말은 무조건 복종하고 따라야 한다"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상현'의 사상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모든 일을 실수 없이 완벽하게 해결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으니까...말이다. '겸애' '비공' 에서는 "모든 사람을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이것은 곧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상이다. 요즘시대에 그렇게 행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더 나아가 아무도 없지 않을까? 요즘은 남의 아버지를 사랑하기 전에 자기 부모도 늙었다고 모시지 않고 제대로 효도하지 않고 있으며 약간의 손해만 봐도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드는 세상인데..만약 묵자가 우리 시대에 살았다면 일생동안 눈물로 지새우며 아마 절에 들어가 마음을 비우지 않았을까? 하는 씁쓸한 생각이 든다. 아니면 부시에게 한걸음에 달려가 이라크와 전쟁을 하루 빨리 그만두라고 설득하고 있을 것이다. 옛날에는 영토확장과 좀 더 좋은 토지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 필요악이었을지 모르지만...

참고 자료

참고 문헌: 묵자 (묵적 지음, 박재범 옮김. 홍익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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