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예술] 결혼은 미친 짓이다

등록일 2002.12.06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문학예술과 정신분석이란 시간에 쓴 과제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결혼은 일종의 구속이라 부르짖지만 인간은 끊임없이 그 족쇄를 목에 걸고 싶어하는 것을 보면, 그 결혼이라는 것은 무언가 신비스러운 매력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단 한번뿐인 결혼에 대한 막연한 상상과 기대는 갖고 살아갈 것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결혼은, 옛 책처럼 중요한 정보가 충실하게 담겨져 있어 건드려야하지만 그 쾌쾌한 냄새와 더러운 먼지에 고개를 저어보며 머뭇거리게 하는 느낌을 주는 단어로 전락해버렸다. 그만큼 결혼은 선택이 아닌 필수의 의미가 되었다. "결혼은, 미친 짓이다" 대학 시간 강사이며 결혼이 싫은 이유를 서른 가지라도 댈 수 있는 준영은 드라마를 이끌어 가는 화자이며 결혼에 무심한 사람이다. 인스턴트용기처럼 불같은 열정은 조그마한 자극에도 쉽게 끊어 오르지만 또한 금방 식어 퉁퉁 불어터진 라면처럼 입맛을 잃게 하는 단어가 결혼이라고 믿는 사람이다. 그는 겉으로는 결혼을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자신에게 한없이 솔직하지만 때로는 그 솔직함이 상대방에게 상처를 준다는 것을 모른다. 너무나 여자에 대해서 많은 것처럼 행동하지만 사실 그가 알고 있는 건 자신의 상상 속에 가두어 버린 성장하지 못하는 그런 여자와 불과하지 않을까?? 그런 면에서 준영는 선을 열심히 본다. 하지만 준영에게 있어 선이란 수많은 거래처 사람을 만나는 것처럼 운 좋으면 성사되는 영업실적과 같을 뿐 화려한 결혼식장으로 직행하는 성스런 의식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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