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의 건강하세요 감상문

등록일 2002.12.0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처음 도올 선생님의 '건강하세요'라는 책을 읽으라고 했을 때 저자의 얼굴은 익히 알았지만 저자가 무슨 강의를 했는지 몰랐다. 예전에 TV에서 강의하는 모습만 보았을 뿐이었다. 그때 인상적인 것이 두루마기인지 한복인지 확실히 모르겠지만 전통의상을 걸치고 빡빡 머리를 한 모습이었다. 나는 겉모습만 보고 스님인 줄 알았다. 그래서 별 재미도 없겠거니 생각하고 그때 보지 않았다. 지금 와서 너무 후회스럽다. 그 때 보았다면 책을 읽지 않아도 됐을텐데 말이다.

책제목만 봐서는 무슨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들을 가르쳐주는 책인 줄 알았다. 하지만 수업이 성에 관한 내용인 만큼 그런 책을 권할 리는 없다는 생각에 처음 책을 사서 읽게 되었다. 그런데 첫 장부터 똥에 관한 얘기가 나오는 것이 아닌가. 정말 황당했다. 무슨 처음부터 똥 이야기가 나오는지 참 이상하다는 생각에 책을 읽어 나갔다. 하지만 그 내용은 정말 알아두면 좋은 상식들이었다. 나도 한번쯤은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을 만한 내용에 대한 답변이었다. 나뿐만 아니라 이 책을 보거나 TV를 본 사람들은 한번쯤은 해봤을 만한 호기심, 하지만 누구에게 물을 수 없었던 것이었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속이 시원해졌으리라 생각된다. 물론 나도 그랬다. 하지만 계속 읽다보니 조금 지겨워 1장을 다 읽고 2장이 성에 관한 이야기인 것을 보고 호기심 반 흥미 반의 감정으로 책을 덮었다.

참고 자료

도올 '건강하세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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