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Shall We Dance와 일본문화

등록일 2002.12.06 MS 워드 (doc) | 4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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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작품에서 수오 감독은 일본인들 삶의 느슨한 연결고리, 즉 일상의 지루함이라는 측면을 공략하고 있으며 지루함을 대신한 것은 미국식의 흥겨움이다.
이 영화는 중년의 한 남자가 춤을 통해 인생의 의미를 곱씹는다는 평이한 줄거리로 전개된다.
이 영화를 보면서 두자기의 주요한 감상 포인트를 찾을 수 있었다.
첫번째는 바로 일본의 샐러리맨이다. 패전이후 일본인들의 기본적 사고는 6.25이후의 우리나라처럼 우선 먹고 살아가는 것이 급선무였다.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가족을 위해 그리고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을 했다. 이 무렵 신문지면에는 ‘휴일 노이로제’라는 용어가 자주 보였는데 그만큼 그 무렵의 일본인들은 강박관념에 사로잡히면서까지 일에 열중했다.
두번째는 지금까지도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이지매 문제이다. 일본 이지메의 실태를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우선 그 종류의 다양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일본사회에서 이지메가 정점에 달했던 시기는 1985년 무렵이다. 이해에 경찰청은 ‘이지매 풍조조사’를 통해 실태파악에 착수했다. 그 결과 일본사회에서 이지메는 음습화의 경향을 띠고 있었고, 과거 약한 자를 이지메하는 것은 비겁하다는 룰이 완전히 무시되고, 오히려 얌전하고 온순한 학생들이 집중적으로 이지메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참고 자료

www. sportdance.or.kr

『클릭!일본문화 고지라에서 에반게리온까지』, 김의찬, 김봉석 공저, 한겨례신문사, 1998

『일본 대중문화(Art of reaction)』, 김필동 지음, 새움출판사, 2001

『일본을 도마위에 올려놓고』, 모세종 지음, 두남출판사,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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