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법제] 기만적 취재행위의 윤리문제에 대한 평가

등록일 2002.12.0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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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위의 사례는 최근은 아니지만 기만적 취재로 인해서 사생활의 침해를 받은 좋은 본보기일 것이다. 요즈음 이러한 기만적 취재로 인한 기사나 프로그램이 많아지고 있는 현실은 언론사들이 많이 생기고 경쟁 신문이 많이 생김으로 인해서 은폐적 취재방식을 이용하여 독자나 시청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즉, 신문사들은 자기네들이 독점기사를 실어 신문판매부수를 늘리고자 하는 것이고, 방송사들은 선정적 소재로 경쟁하면서 시청률 높이기에 주력하는 것이다.
자본주의 체제 하에서 언론은 공익성과 공정성보다는 적자생존의 경쟁을 이겨내야 하기 때문에 보도는 선정적으로 흐르고 부정확해질 가능성이 크다.

국민의 알 권리를 내세워 관행적이라는 은폐적 취재 방식은 사생활 침해, 초상권 침해라는 비판을 낳고 있고 이에 대한 시청자들의 비판 여론의 목소리도 커져 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기만적 취재가 없어지지 않고 계속 존재해 오고 있는 것은 이러한 취재 방식이 전적으로 부정적인 면만을 가지고 있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경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예컨대, 권력자들의 부정부패를 감사하거나, 마약밀매나 비리 등의 정상적인 취재로 해결이 불가능하고 취재자의 신변에 위협이 생길 가능성이 있는 경우 등에는 은폐적으로 사건을 취재해서 문제를 신속히 해결할 수도 있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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