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선 다시 보기

등록일 2002.12.06 MS 워드 (doc)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감독이 우리에게 말하고자 한 것은 개인이 개인에 가한 폭력이 아니라 분단체제 자체가 개인에게 가하는 폭력이다. 간첩을 잡는 것이 절대 '선'이라 믿었던 그들에게 분단이라는 체제가 강요하는 폭력은 폭력이라 느끼지 않았던 강상병을 위시한 병사들은 차츰 집단적인 광기에 휩싸인다. 절대 '선'이라 믿었던 모든 것이, 강상병의 광기 때문에 흔들리는 부당한 명령과 거대한 폭력으로 유지되는 그들은 일상적인 폭력과 거짓을 강요한다. 상급자는 단지 자신의 자리가 위태롭다는 이유만으로 하급자를 폭행하고 그들에겐 더 이상 간첩을 잡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

참고 자료

없음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