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관람] 비엔날레후기

소개글

짧지만 상세하게 적어놓은 글입니다.
비엔날레 관람시 가이드북도 참조 하고 바다미술제도 직접 관람한 후기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현대 미술전을 어쩌다보니 혼자 보러 가게 되었다.
다소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현대미술전하면 소란스럽고 자극적인영상,복잡함이 그려진다.
하지만 이번 미술전에서 느낀바로는 오히려 차분하고 조용히 접할수 있었던것같다. 혼자서 전시회를 관람하려니 말 상대도 없는데다가 더 심심해져서...
하지만 여러 흥미로운 작품들로 인해 두세시간동안 많이 즐기고(?) 왔다.

두세가지 작품이 특히 눈에 띄었는데 하나는 다나 와이즈Jejus had a sister productions (1996~2002)이었고, 시마 부쿠의 (한국 호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