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장교와 빨치산 지휘자들
- 최초 등록일
- 2012.12.17
- 최종 저작일
- 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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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남북전쟁에 참전했던 항일운동을 운동을 펼쳤던 북한군 장교와 지리산 지구를 뺀 빨치산 지휘관들의 약력입니다.
목차
1. 리을설 (인민군 제4사단 참모장)
2. 백학림 (인민군 제46연대 연대장)
3. 박성철(인민군 제15사단장)
4. 방호산(인민군 제 6사단장)
5. 김달삼(金達三 1923년 ~1950년 )
6. 이호제(李昊濟 ? ~ 1950년 4월)
7. 김선우(金善佑 1918년 ~ 1954년 4월 5일)
8. 방준표(方俊杓 1906년 ~ 1954년 1월 31일)
본문내용
한국전쟁 당시 인민군 제 4단장 참모장으로 참전하였던 리을설은 함경북도에서 1921년에 태어났다. 그는 1945년 이전에 항일빨치산 활동을 펼쳤고, 1948년 8월에 인민군 연대장에 위임되었고, 1950.7월에 인민군 제 4사단 참모장이 되어 한국전쟁에 참전하였다. 그후 1951년 4월에 제15사단 제3연대 연대장이 되었고, 한국전쟁이 끝난 후 1957년 3월에 인민군 소장과 인민군 사단장을 역임했다. 1962년 10월에 인민군 제5군단장 중장이 되었고 동시에 최고인민회의 제3-5기 7-5기 대의원이 되었다. 1968년 3월에 인민군 제1집단군 사령관이 되었다가 1970년 11일 당 중앙위 위원이 되었다. 1972년 2월에는 인민군 제5집단군 사령관에 임명이 되었고, 상장을 수여받았으며 이듬해 12월에 최고인민회의 제5기 대의원이 되면서 영웅 칭호를 받았다. 1975년 3월에는 함경남도당 위원장이 되었고, 1979년 8일 인민군 제5군단장이 되었다. 1980년 10월에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에 선출되었고 1982년 4월에 김일성훈장을 수훈 받았으며 1982년 10월에 호위사령부 부사령관이 되었다. 1984년 8월 호위총국 총국장이 되었으며 1985년 4월 인민군 대장이 되었고 1986년 11월 최고인민회의 제8기 대의원이 되었다. 1990년 4월에 최고인민회의 제9기 대의원이 되었고, 다음 달에 국방위원회 위원이 되었다. 1992년 4월에는 인민군 차수와 2중영웅칭호를 받았고, 1994년 7월에는 김일성 국가장위원회 위원이 역임했고 1995년 2월에는 오진우 국가장의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1995년 10월에는 인민군 원수가 되었고, 1996년 2월에는 호위사령관이 되었으며, 1997년 4월에는 노력영웅 칭호와 국기훈장 1급을 수훈 받았다. 1998년 최고인민회의 제 10기 대의원이 되었고, 1998년 9월 국방위원회 위원이 되었다. 2010년 11월 조명록 국가장의위원회 위원이 되었다가 2011년 12월에 김정일 국가장의위원회 위원이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