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이후의 건축 흐름
- 최초 등록일
- 2012.12.16
- 최종 저작일
-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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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960년대 이후의 건축의 흐름을 요약정리 해놓은것입니다.
간단하게 시대에 따라 설명을 해놓았습니다.
목차
1. 서론
2. 본문
1) 1960년대 건축
2) 1970년대 건축
3) 1980년대 건축
4) 1990년대 건축
5) 2000년대 건축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2차 세계대전 이후 여전히 르꼬르뷔제와 로에와 같은 거장들은 끊임없이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전쟁이 일어나지 않은 미국은 모더니즘이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었고 거장들은 이전에 사용했던 기법과는 다른 방식으로 건축을 하면서 여러 변화를 일으켰다. 미스는 커튼월의 고층빌딩을 주로 선보였으며 르꼬르뷔제는 근대 5원칙을 벗어나 콘크리트를 사용한 조형적인 건축을 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근대건축이 세계화 되면서 건축흐름에 있어 새로운 흐름이 나타나게 되었다.
2. 본론
(1) 1960-1970 : 자유분방한 시대
1950년대 들어서 옛거장들의 영향을 받은 건축가들이 브루탈리즘이라는 새로운 건축 경향을 형성하게 되었다. 브루탈리즘은 재료와 설비를 그대로 드러내어 정직하고 솔직하게 구조를 표현했다. 브루탈리즘의 대표 건축가인 스미스부부는 로에의 철과 유리로 미학적 표현을 내보였고 이후 르꼬르뷔제의 영향을 받아 콘크리트를 많이 사용했다. 60년대 들어서는 표현력이 우수한 콘크리트를 이용한 건축물이 많이 등장하게 되었는데 초기의 브루탈리즘이 구조적인 표현이었다면 후기의 브루탈리즘은 조형적 미학적 과장을 보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