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절] 혼인례의 허례허식과 과소비에 대하여 논하시오

등록일 2002.12.0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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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혼례는 가례(家禮) 중 사례(四禮)인 성년례·혼인례·상장례·제의례의 하나로서 남자와 여자가 혼인해 부부가 되는 의식절차를 정한 것이다.
또한 혼인은 음과 양이 합하여 삼라만상이 창조되는 대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일이며, 대자연의 섭리에 따라 자연스럽게 짝을 찾는 순수한 인정(人情)에 합하는 일이기 때문에 고례(古禮)에는 "천지의 이치에 순응하고 인정의 마땅함에 합하는 것이 혼인이라"고 했다. 그러므로 혼인은 신성한 이치이며 순수한 인정인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의 혼인을 보면 이러한 혼인례의 참된 목적과 의미에 대한 이해 없이 겉으로만 꾸며 실속이나 정성이 없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된다.
첫 번째는 '혼인'이란 낱말대신 결혼이라는 말이 많이 쓰이는 것이다.
남자가 장가들고 여자가 시집가서 부부가 되는 혼인이 결혼이라는 말로 대치되어 쓰이는 까닭은 고례(古禮)의 혼인절차에 대한 명칭들이 남자위주로 되었기 때문에 '장가든다'는 의미만 있는 '결혼'이라는 남자위주의 낱말이 쓰인다고 보여진다.

참고 자료

김득중, 『실천예절개론』, 교문사,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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