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교육)예비교사로의교직관
- 최초 등록일
- 2012.12.12
- 최종 저작일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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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체육교사로서의 교직관입니다.
저의 경험적내용을 바탕으로 썼고, 레포트점수는 A입니다.
참고하는데 도움이 되셨음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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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교직에 꿈을 가지게 된 것은 어릴 적부터 운동을 좋아했고, 누군가를 가르치는 것에 흥미가 있었고,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다니면서 꼭 한번씩은
선생님들께서 “000는 체육선생님이 되면 괜찮겠다, 어울리겠다”라는 말에 나는 더더욱 체육교사가 되야겠다고 확고히 단정 짓기 시작했다. 대학을 체육교육과로 진학을 하고 싶었지만, 내신성적을 다소 소홀히 하고, 공부에 진념을 하지 못해 결국엔 체육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지만, 교직을 하고 말겠다는 굳건한 신념으로 3학기동안 남들보다 좀 더 열심히 하여 교직이수선발이 되었다. 이번학기부터 교육학을 듣게 되면서 그 전에 신중히 생각해보지 않았던 나의 교직관에 대해 조심스레 생각해보게 되었다.
내가 추구하고자 하는 교직관은 크게 4가지 나눌 수 있다.
첫째, 가르치는 것에 흥미를 가질 것이다.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인내심이 요구되며, 학생들마다 지능이 다르기 때문에 이해하는 속도도 느리기에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여러 번 반복해야 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그러므로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오직 인내심만으로는 힘들 것이다.
둘째,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도록 지도안을 만들 것이다. 매번 똑같은 학습과 활동을 하다보면 학생들에게 지루함과 의욕을 떨어뜨릴 것이다. 그러므로 사전에 치밀하게 교재연구와 교구 준비를 충실히 할 것이다.
셋째, 민주주의 국가라는 걸 새길 것이다. “민주”라는 말은 말 그래도 백성들이 주인이라는 뜻으로 학교는 학생들이 주인이다. 따라서 교사는 학교에서 강압적이고 명령을 하기 보다는 늘 학생들의 의사를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넷째, 교내에서 사회성을 중요시 할 것이다. 교사는 학생들과 사랑과 존경의 관계로 맺을 필요가 있지만 동료 교사들과의 협조와 상호존중의 관계로 가질 필요가 있다. 동료 교사들과 불화나 갈등이 있다면 업무능률을 저하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학교의 다양한 업무를 추진하고자 할 때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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