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철학사] 엘레아 학파의 철학과 가상 세계의 관계

등록일 2002.12.06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단편 2'
자, 이제 나는 그대에게 생각할 수 있는 탐구의 유일한 길을 이야기 하고자 하나니(그대는 내 말을 듣고 나서 , 그것을 전하라). 그 하나는 있음의 길이다. 그것이 비존재일 수 없다는 것은 설득의 길이니라(이 길은 진리를 따르기 때문이다). 다른 또 하나의 길은 있지 않은 그리고 필연적으로 비존재이어야만 하는 길인데, 이 길을 나는 탐구될 수 없는 길로 간주하노라. 왜냐하면 비존재를 안다는 것은 가능치 않으며 (이것은 실현될 수 없다)언급될 수도 없기 때문이니라.

이 글은 파르니메데스 시의 단편2에 나타나는 글이다. 처음 읽고 이해하기가 무척이나 난해한 글이었다. 파르메니데스의 가장 중요한 모토는 있는 것만이 있고, 있지 않는 것은 있
지 않다는 것이다. 이것을 인식하는 데에 진리가 있고, 반대로 있지 않는 것을 있다고 하는 데에 오류가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있는 것'은 유일하며 불생불멸, 불변부동, 불가분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파르메니데스는 이와같이, '있는 것'만이 참다운 실재이며, 잡다한 생성의 변화는 우리의 감각의 잘못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부정하였다. 그러므로 진리의 인식은 이성에서만 가능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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