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 `매매춘과 페미니즘`을 읽고...

등록일 2002.12.0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1>매춘은 정말 나쁜 것 인가?
<2>몸을 팔면 돈이라도 왕창 벌어야하는 것 아닌가?
<3> 도대체 왜 호스트바는 그렇게 비싼가?

본문내용

매춘여성에 대한 평소의 인식은 뭔가 더럽고, 나와는 다르며, 같은 여자로서 혐오스러운 대상이었다. 한번도 진지하게 그녀들에 대해 생각해 본적도 없었는데, 한번도 가까이 그녀들을 보지도 못했는데, 왜? 무엇을 근거로 이런 인식을 가지게 되었을까? 매매춘은 '나쁜 것'이라는 사회적 도덕이란 것을 그대로 받아들인 결과인가?

<1>매춘은 정말 나쁜 것 인가?
이 책을 읽고 처음으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왜 나는 매춘을 나쁜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정말로 그것을 나쁜 것인가? 매춘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면 매춘은 필요'악'도 아니며 매춘부역시 다른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노동자와 특별히 다르게 보아야할 이유가 없는 것이 아닌가?
매춘을 나쁜 것, 즉 부도덕한 것 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이유는 바로 '성'을 판다는 데에 있다. 그렇다면 '성'은 왜 팔아서는 안 되는 것인가? '성'자체를 죄악시 해왔기 때문인 것 같다. '성'은 감춰져야 하며, 억눌러야할 '악'으로 파악했고, 이러한 '성'을 공공연하고 적나라하게 판매하는 '매매춘' 자체를 '악'으로 규정지은 것이다. '성'은 악도 선도 아닌 인간의 본성 속에 내재되어 있는 부분일 뿐이다. 따라서 '매매춘'자체는 필요악도 아니며, 그냥 인간이 살아가는 당연한 모습의 부분이 아닐까?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매춘부들을 색안경을 끼고 볼 필요도 없지 않을까?

참고 자료

매매춘과 페미니즘-이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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