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 소나타] 브람스 소나타의 밤

등록일 2002.12.06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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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연주곡: 브람스 소나타의 밤
(Brahms Sonatas for night)
*일짜: 2001년 10월 14일 오후 7시 30분
*연주회 장소: 영산아트홀(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본문내용

처음 브람스가 남긴 피아노 곡(브람스 소나타의 밤) 연주회에 간다고 했을 때는 수업시간 에 잠깐 배운 사전지식이외에는 얼마 알고 있는게 없었기 때문에 내가 잘 소화해 낼 수 있 을지 조금은 걱정된 마음으로 발길을 연주회장으로 향했다. 같이 간 친구에게 연주 전 여 러 가지 물어봤다. 다행히 친구가 브람스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었다. 오랜만에 가는 연주회 인지라 설레임과 긴장감으로 들떠있었다.
브람스가 남긴 3곡의 피아노 독주용 소나타는 모두 20세기 전후의 작품으로 구성상으로
다소 약점이 있으나, 청년다운 정열이 넘치며 역경을 물리치고 돌진하려는 원기에 가득 차
있다. 또 낭만적인 정소도 담고 있다. 특히 작품 1과 5번이 널리 사랑받고 있다.
드디어 첫 번째 연주자가 나왔다.
전체적으로 3곡을 들었지만 모두 맘에 들었다. 그래도 가장 맘에 들고 나를 사로잡은 곡은 가장 마지막에 연주된 Sonata in f minor, Op,5 (연주:김수연) 이라는 곡이다. 처음부터 그래 이거다 하는 느낌이 팍 하고 다가 왔다. 연주의 테마 내용까지 알고 나니 연주했던 부분이 그랬던 거구나 하고 다시금 머리 속에 떠오른다. 특히 마지막 종악장에 가서는 마음속에 있던 몬가가 분출하는 느낌이 들었다. "아~음악이 이런 거구나." 인간이 손가락과 작은 몸 동작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거대한 예술이라고 할 수 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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