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등록일 2002.12.0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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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세상은 혼자서는 살 수없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그러니까 인생을 잘 꾸려간다는 것은 홀로 서기와 관계 맺기의 병행인 것이다. 홀로 선다는 것은 누구도 대신해 줄 수있는 일이 아니다. 항상 깊은 통찰력, 사고력을 가지고 본인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것이다. 아무도 잘못되거나 그렇게 되라고 하지 않는다.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과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배려나 사려 깊은 행동, 관심, 애정이다. 때론 이러한 것들이 사람사이의 갈등과 아픔으로도
보여지지만 결국 인간은 그 갈등과 아픔까지도 즐기고 있는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삶이란 항상 이상을 쫓는 허구라는 점이다. 허구의 단상을 심오한 철학으로 풀어놓은 책을 읽는다.
삶의 진실을 추구하는 책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미치 앨봄 지음/공경희 옮김/세종서적 출판)은 이제껏의 바쁘게 살아가던 한사람 '미치앨봄'의 가치관을 새롭게 전환시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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