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1]
- 최초 등록일
- 2012.12.10
- 최종 저작일
-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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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도레포트 A+
목차
1. 유도의 역사
2. 유도의 근원
3. 유도의 발전
4. 기술
- 양팔업어치기
- 안다리후리기
- 밭다리후리기
- 허리후리기
- 수업 후 느낀점
본문내용
<유도 역사>
유도역사에 대하여 어느 시기에 누구에 의해 창안되었다는 확실한 문헌기록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근대 스포츠로서의 측면에서 일본의 가노 지고로의 지대한 공헌으로 그 출발을 꼽을 수 있다. 그 후 지고로가 유도를 유럽에 최초로 소개하게 되면서 유도는 여러 나라로 전파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오늘날 유도는 국제적인 경쟁 스포츠로서의 발전을 꾀하게 되었다.
<유도의 근원>
유도의 근원은 유술을 모태로 하고 있다. 유술이 시작된 시기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인류의 생존을 위한 필요와 함께 시작된 격투기의 한 형태로서 발전해 왔다고 할 수 있다. 그 시기는 잘 알 수 없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 유술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수박 또는 각저가 있어서 매우 성행하였다.
<중 략>
3. 2의 동작과 동시에 상대의 상체를 내 상체에 바짝 끌어 붙인다.
이 때 상대를 기울이게 된다. 상대를 끌어당기는 요령은 마치 ‘만세’를 부르듯이 양팔을 당기는 것이다.(그렇다고 하늘 높이 팔을 들어 올리라는 말이 아니라 양팔을 들어 올리면서 몸에 바짝 붙여야 한다.) - 기울일 때 내 상체의 오른쪽 면을 상대 상체의 오른쪽 면에 붙이는 느낌으로 하는 것이 좋다.
4. 상대를 기울인 즉시 상체를 먼저 외측으로 돌리면서 오른발로 상대의 오른 다리를 후린다. 다리를 후리는 동작보다는 상체를 먼저 돌려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업어치기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왼쪽 엄지 발가락을 본다는 느낌으로 상체를 회전시킨다. 다리를 후릴 때는 상대의 종아리 정도의 높이를 공격한다. 지나치게 높이 들어 올려서는 안된다.
5. 후리는 동안 상대의 소매 깃을 내 눈높이 정도에서 몸 쪽으로 바짝 당겨준다. 업어치기의 경우보다는 소매 깃을 당기는 높이가 낮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