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사조 18세기 중심으로 한 발레와 신고전주의 및 낭만주의
- 최초 등록일
- 2012.12.10
- 최종 저작일
-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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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8세기를 중심으로 나타난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의 예술적 배경과 분야별 예술 특징 및 대표작품들을 알 수 있으며 18세기에 나타난 궁정발레와 낭만발레의 등장배경 및 특징, 그리고 대표작품들을 볼 수 있다.
목차
18세기 발레
-궁정발레
-낭만발레
신고전주의
-소설
-음악
-건축
낭만주의
-소설
-음악
-미술
본문내용
18세기는 1701년부터 1800년까지이다. 유럽의 역사는 프랑스의 루이 14세가 죽은 후 프랑스 혁명이 시작되기 전까지인 1715년에서 1789년 사이를 18세기라고 줄여 말하기도 한다. 18세기에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대두되었다 하더라도 모든 예술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진 않았다. 18세기를 중심으로 발레와 신고전주의 낭만주의가 뚜렷하게 나타난 예술과 그에 대한 배경과 특징을 알 수 있다.
18~19세기(1700~1850) 초 신고전주의, 낭만주의의 등장. 이 시기 발레는 궁정발레를 시작으로 발레의 기틀이 마련되었다,
<중 략>
18세기 중기 이후의 계몽주의 사상 - 아카데미즘 - 고고학
내부의 기능을 무시한 외피의 형식을 중시
고전건축의 사실적 모방
영국, 독일 - 그리스의 신전, 로마의 개선문 등
프랑스 - 로마건축 (앙피르양식)
시대를 초월하는 절대적 미는 그리스와 로마의 건축이라고 믿고 그리스와 로마양식을 모방
그리스와 로마 건축양식의 정확한 복원과 모방에 열중하였으며 특히 주범을 중시
르네상스 건축을 로마건축을 규범으로 하여 창조적으로 이용한 반면, 신고전주의 건축은 그리스와 로마의 건축을 정확하게 복원하는데 주력
블레, 르듀, 길리 등의 신고전주의 건축가들은 고대건축과 같은 장대한 규모와 순수 기하 학적 입방체를 결합한 단순 거대한 건축을 추구
팡테옹(1757~1790)
파리의 팡테옹은 루이 15세 시대에 생주느비에브 성당으로 착공되었으나 완성된 그 다음해에 팡테옹으로 변경되었다. 그 후 성당으로는 사용되기도 했으나 1885년에 빅토르위고가 지하에 매장된 이래 루소, 졸라 등의 위인이나 문인들의 유해가 모셔지고 오늘에 이르렀다. 따라서 현재의 팡테옹은 프랑스 문화에 공헌한 위인을 모시는 기념당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