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퍼드 산란실험
- 최초 등록일
- 2012.12.10
- 최종 저작일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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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리더퍼드 산란실험 리포트입니다
많은 참고 바랍니다.
목차
1.실험 목적
2.실험 이론
3.준비물
4.실험 방법
5.실험 결과
6.토의 사항, 개별의견
본문내용
1.실험 목적
산란되는 각 마다 나오는 알파입자가 이론값과 비례하는지 비교해 본다.
2.실험 이론
① 러더퍼드(Ernest Rutherford) : 1871 - 1937
영국의 물리학자. 뉴질랜드대학 캔터베리 칼리지에서 물리학을 배우고, 졸업논문으로 <고주파전류에 의한 철(鐵)의 자화(磁化)>(1894)를 썼다. 이것은 마르코니에 앞선 전파의 검파방식(자기검파기)에 대한 연구였다.
1895년 케임브리지 대학에 유학, 캐번디시연구소에서 J. J. 톰슨의 지도하에 연구생활에 들어갔다. 처음 자기검파기를 다루어 공개실험을 하였다. 그 후 톰슨과 함께 X선에 의한 기체의 이온화 연구를 시작, 음양(陰陽) 이온의 발생, X선 세기와의 관계, 포화전류 등을 조사하여 기체의 전기전도 현상 해명에 공헌하였다. 이를 계기로 우라늄방사선 연구로 나아가, 이온화작용의 차이에서 방사선의 성분에 2종류가 있음을 발견, α선, β선으로 명명하고 그 성질을 조사하였다. 물질 중에서의 투과성 , 이온화작용, 이온생성의 비율과 속도의 정밀한 측정으로 이 분야의 실험연구를 개척했다. 1898년 몬트리올의 맥길 대학 교수가 되고, 토륨의 에머네이션을 발견, 원자의 변환을 예상하여, 1901년부터 F. 소디의 협력으로 에머네이션이 방사성 비활성기체라고 결론지었다.
그 방사성의 법칙을 연구해 1902년 방사능이 물질의 원자 내부 현상이며, 원소가 자연붕괴하고 있음을 지적, 종래의 물질관에 커다란 변혁을 가져왔다. 이들은 러더퍼드소디의 이론(1903)으로 알려졌다. 1907년 맨체스터 대학으로 옮겨 H. 가이거 등과 α선 산란실험을 개시했으며, 가이거와 공동으로계수관을 제작했다. 가이거와 마스든이 실험 중 산란각(散亂角)이 큰 α선을 발견, 이의 해석에서 러더퍼드는 원자 내에 극히 작은 핵, 즉, 원자핵의 존재를 결론지어(1911), N. D. 보어의 양자론(量子論)의 도입과 더불어 러더퍼드보어의 모형(유핵원자모형)이 나오게 되었다(1913).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