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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시설 관련 기사 20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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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2.12.09
최종 저작일
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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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유아 건강교육 수업시 제출했던 레포트입니다.
보육시설 관련 기사 20개 스크랩후 분석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기사
2. 원인
3. 대책

본문내용

2010년에는 학교와 어린이집, 복지시설 및 기숙학원 등에서 18건이 검출됐고, 2011년은 27건, 2012년은 14건이 적발됐다. 적발된 집단급식소는 주로 학교이고,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집단급식소에서도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하다 노로 바이러스가 검출됐다.이들 시설은 개선조치 또는 수돗물로 전환됐으나, 지하수를 계속 사용하면 앞으로도 노로 바이러스에 취약한 환경에 놓이게 된다. 급식소 인근 지역이 또 다시 노로 바이러스에 노출될 경우 지하수에도 영향을 미치고, 이 오염된 물로 세척·조리된 음식을 먹으면 식중독에 걸리기 때문이다. 특히 식중독에 취약한 어린이와 노인이 있는 어린이집·유치원과 요양원에 식중독이 발생할 경우, 더욱 위험한 결과가 올 수 있다. 이에 대해 이언주 의원은 “집단급식소에서 식중독이 발생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며 “관계 당국은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하는 집단급식소에 대해 수돗물을 사용하도록 계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원인 : 노로 바이러스는 겨울철인 12월~2월 사이 발생 건수의 42.4%가 발생한다. 오염된 식수나 식품 또는 노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의 대변이나 구토, 물, 음식 등으로 전염이 된다. 단체 생활을 하는 경우에는 확산이 더 빨리 된다.
대책 : 어린이집에서 원아에게 식중독 증세가 나타난다면 노로 바이러스 검사도 병행하여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어린 아이들은 면역력이 약해 피해가 커질 수 있으니 예방을 우선으로 해야 한다. 노로 바이러스 균은 60도로 끓인 물에서도 살아남을만큼 저항력이 강하기 때문에 식수는 끓인 물을 쓰는 것이 좋다. 정수기를 쓰는 경우에는 정기적인 점검을 통하여 세균 번식을 막고 샐러드나 겉절이 등의 생으로 먹는 야채의 경우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서 먹어야 한다. 그리고 외출 후, 용변 후, 식사 전후 등으로 손씻는 습관으로 감염 경로를 차단하는 것이 좋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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